abril 2016 - mission mexico tiju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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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님의 귀한 헌금은 아빠를 잃은 학생의 학비를 지원하는 곳에 쓰겠습니다.” !"#!$%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기울이시 ...의인의 간구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벧전 3:12, 5:16) 교회사역어린이/청소년사역위해서 멕시코 높은뜻교회가 동네에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 , 그리스도의 선한 이름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에게 참이웃이 되고, 참벗이 있는 교회와 교회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월부터 예배 , 어린이교회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청소년들을 어떻게 섬기고 돌볼 있는지 함께 숙제로 안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높은뜻교회와 교우들 일을 감당하고, 주의 사람들을 길러내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슬픔 겪는 이들을 위해서 뜻밖의 사건으로 슬픔을 겪는 가족을 우리 선교 사들과 높은뜻교회가 함께 돌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남은 부인과 아들, 딸에게 주님의 은총이 머물 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이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 하는 것을 통해 주의 복음이 마음 깊이까지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교사들을 위해서 최혜경 선교사가 3월말부터 한국에 방문 중입니다. 교회에 인사하고, 작년에 수술한 경과를 확인하였습니 . 주께서 돌보셔서 좋은 결과를 듣게하셨습니다. 함께 드린 기도를 들으시는 은총으로 알고 주님께, 그리고 도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선교사들이 무슨 가운데서도 강건하고, 누구보다 주를 의지하며 맡기신 일을 감당하기를 해서 기도해주십시오. 더불어 선교사의 가정에 하나님 께서 베푸셔서 좋은 열매 주시기를 빕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고국의 부모님들은 연로하시고, 편찮은 곳도 있지만, 때에 주님 앞에서 아름다운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망합니다. 아프고 힘든 중에도 주님과 동행하며 자녀 들과 자손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보여주시기를 빕니다. 믿음을 따라서 저희 선교사들도 멕시코의 일터에 맡은 감당하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고난 당한 사람들 -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 TEL 휴대전화 ""#$ %&'#'(()'&"&'*"+,  '()*+, - ./0 -./-011232.45/671- 0889:;;5<9./.8=6258    신한은행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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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2019 Abril 2016 - Mission Mexico Tiju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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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quo권사님의 귀한 헌금은 아빠를 잃은 학생의 학비를 지원하는 곳에 쓰겠습니다rdquo

$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

되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벧전 312 약516)

교회사역과 어린이청소년사역을 위해서 멕시코 높은뜻교회가 동네에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

고 그리스도의 선한 이름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에게 참이웃이 되고 참벗이 될 수있는 교회와 교회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월부터 예배 후 어린이교회학교를 시작했습니다청소년들을 어떻게 섬기고 돌볼 수 있는지 함께 숙제로안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높은뜻교회와 교우들이 이 일을 잘 감당하고 주의 사람들을 잘 길러내도록기도해주십시오

슬픔 겪는 이들을 위해서

뜻밖의 사건으로 큰 슬픔을 겪는 가족을 우리 선교사들과 높은뜻교회가 함께 돌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나누고 남은 부인과 아들 딸에게 주님의 은총이 머물

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이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것을 통해 주의 복음이 마음 깊이까지 전해지기를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선교사들을 위해서

최혜경 선교사가 3월말부터 한국에 방문 중입니다교회에 인사하고 작년에 수술한 경과를 확인하였습니다 주께서 돌보셔서 좋은 결과를 듣게하셨습니다 함께드린 기도를 들으시는 은총으로 알고 주님께 그리고 기도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선교사들이 무슨 일 가운데서도 강건하고누구보다 주를 의지하며 맡기신 일을 잘 감당하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더불어 선교사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복 베푸셔서 좋은 열매 주시기를 빕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고국의 부모님들은 연로하시고 편찮은 곳도 있지만이 때에 주님 앞에서 아름다운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아프고 힘든 중에도 늘 주님과 동행하며 자녀들과 자손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보여주시기를 빕니다

그 믿음을 따라서 저희 선교사들도 멕시코의 일터에서 맡은 일 잘 감당하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고난 당한 사람들 -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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