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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 070-8611-9747 / [email protected] )

150-94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1 한진해운빌딩

GLOBAL MARKET DAILY REPORT

국가 지수 종가 등락폭(p) 등락률(%)

한국 KOSPI 2069.92 -36.74 -1.74

KOSDAQ 525.75 -7.61 -1.43

미국 다우존스 11871.84 +49.04 +0.41

NASDAQ 2689.54 -14.75 -0.55

S&P500 1283.35 +3.09 +0.24

유럽 Stoxx600 281.26 +1.87 +0.67

영국 FTSE100 5896.25 +28.34 +0.48

독일 XETRADAX 7062.42 +38.15 +0.54

프랑스 CAC40 4017.45 +52.61 +1.33

일본 닛케이225 10274.52 -162.79 -1.56

중국 상해종합 2715.29 +37.64 +1.41

Shanghai B 299.98 +3.11 +1.05

홍콩 H 12735.57 -109.92 -0.86

인도 Sensitive 19007.53 -39.01 -0.20러시아 RTS 1884.76 +16.33 +0.87

브라질 Bovespa 69133.09 -428.44 -0.62

베트남 VNINDEX 519.50 +7.52 +1.47

스페인 IBEX-35 10829.10 +192.20 +1.81

그리스 ASE composite 1536.58 -10.35 -0.67

■ 금융시장 동향 chart

2011/01/21(금) **[국가별 현지시간 기준]

*자료: 본드웹[5091]화면

주요국가 주식시장 현황

주요국 증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국내 및 미국 증시는 고점 부담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반면 중국증시는 긴축부담으로 한주간 2% 넘는하락세에 저가매수 유입으로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주요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대부분 개선된 결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시장에서 호재혹은 조정장세의 빌미로 엇갈린 영향을 미치고 있다.

KOSPI(일별동향)

원달러환율(일별동향)

※위의 내용은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자료로서 당사의 사전동의 없이 복사될 수 없습니다. 자료의 내용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한 데이터 및 뉴스에 근거하여 가공한 것이나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따라서 본 자료는 법적 책임소재의 증거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자료를 인용하거나 이용하시는 분은 이 자료와 관련한 최종 의사 결정을 자기 책임 아래 내리기 바랍니다.

*자료: 본드웹[4171], [5011]화면

10 11 12 13 14 15 10 11 12 13 14 15

2110

2100

2090

2080

2070

2114.20

2067.31 2069.92

5MA 20MA 60MA

14:49:4614:50 09:30 10:50 12:50 14:30

14:59:54

1,125.001,124.001,123.001,122.001,121.001,120.001,119.00

1,124.10

9747 / [email protected] )

한진해운빌딩 16층 대표전화 02) 785-7030 1

2011/01/24 MON

통화명 종가 전일대비 전주대비USD/KRW 1124.10 +2.90 +9.30

NDF 1M 1122.75 -1.25 +9.75

100YEN/KRW 1347.80 -7.42 +3.75

USD/JPY 82.73 +0.02 -0.13

USD/CNY 6.5836 0.0000 +0.0011

등락률(%) EUR/USD 1.3500 +0.0100 +0.0166

-1.74 국고 3y 3.81 - +0.12

-1.43 미국 TN 10y 3.41 -0.05 +0.08

+0.41

-0.55

+0.24 상품 +0.67 종목 종가 전일대비 전주대비+0.48 WTI 89.11 -0.48 -2.43

+0.54 두바이(현물) 92.53 -0.64 -0.70

+1.33 천연가스(NYMEX) 4.74 +0.04 +0.26

-1.56 로저스 에너지지수 786.71 +0.79 -2.38

+1.41 금 1341.00 -5.50 -19.40

+1.05 전기동 9455.00 -10.00 -117.00

-0.86 알루미늄 합금 2255.00 +45.00 +30.00

-0.20 니켈 25900.00 +225.00 +445.00

+0.87 로저스 금속지수 2860.30 -28.68 -27.67

-0.62 옥수수 657.20 +3.20 +8.60

+1.47 소맥 824.40 +21.00 +51.20

+1.81 로저스 농산물지수 1369.54 +0.89 +17.63

-0.67 Phid. 반도체지수 431.65 -3.12 -19.94 **상품(선물)기준 *자료: 본드웹[7031]화면 **로저스지수는 1/19일자

* EURUSD, USDJPY는 CNN Money(시간 04시 02분) *NDF는 뉴욕종가(Prebon제공)

환율 및 금리

*자료: 본드웹[5071]화면, 서울외국환중개, OTC(London)

주요국 증시 엇갈린 흐름


주요국 증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국내 및 미국 증시는 고점 부담에 차

하락세에 저가매수 유입으로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주요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대부분 개선된 결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시장에서 호재

위의 내용은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자료로서 당사의 사전동의 없이 복사될 수 없습니다. 자료의 내용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한 데이터 및 뉴스에 근거하여 가공한 것이나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따라서 본 자료는 법적 책임소재의 증거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자료를 인용하거나 이용하시

*자료: 본드웹[4171], [5011]화면 *자료: 본드웹[7032]화면

2114.20

2067.31 2069.92

韓 주식자금 및 KOSPI

10.12.01 2011 01.20

(십억원

)

131,000

130,000

129,000

128,000

127,000

2,100

2,050

2,000

1,950

주식자금(주식혼합+주식형+고객예탁)

KOSPI(우)

韓 채권자금 및 국고3년물 금리

10.12.01 2011 01.21

(십억원

)

295,000

290,000

285,000

280,000

(%)

3.80

3.60

3.40

3.20

3.00




한국

**[참고] 일일 투자주체별 주식 순매수(거래대금, 억원(이하 절사)) --KRX

미국

유럽

중국

코스피지수 2060선으로 하락

증시 기업실적에엇갈린 등락

유럽증시 상승

저가매수 유입에상승 반전

Dow Jones 11871.84(0.41%) Nasdaq 2689.54(-0.55%) S&P500 1283.35(0.24%)

증시는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한주간 2% 넘는 하락에 긴축 부담에도 불구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지수는 상승을 보였다. 이날 관영 증권보는 정부가 춘절을 전후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골드만삭스가 중국 부동산시장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면서폴리부동산이 3.6% 상승했고, 철도업체인 CSR결로 2.2% 올랐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했다. GE, 구글 등 미국 기업실적의 개선이 지수 상승에 힘이됐다.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도 정부의 자산보호프로그램에서 예정보다 일찍 빠져나올 것이라고 발표에 7% 가까이 급등했다. 여타 은행주의 상승세도 돋보였다. 여기에 독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심을 자극했다.

코스피지수는 올들어 가장 크게 하락하며 2070선 아래로 내려섰다. 고점 부담에 차익실현 물량 출회가 거셌던 것으로 보인다. 개인만 매수에 나섰고,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는 거셌다. 외국인은 3000계약 넘게 매도물량을 내놓으며 지수 하락을 압박했다. 한편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증시 약세로 상승압력을 받았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상단이 제한됐지만 증시가 낙폭을 키우면서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채권가격은 약세심리가 여전히 우위를 점했지만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에 등락이 엇갈렸다. 기술주는 구글, 이베이 등의 실적호조에도 불구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나스닥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수는 상승을 보였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체로 상승했다. 유로가 크게 상승, 기술적 저항선을 잇따라 돌파하며 한때 달러대비 1.36달러를 상회, 상대적으로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국채가격은 저가매수 유입과 연준의 국채 대량 매입으로 상승했다.

EUR/USD 1.35(0.01), FTSE 5896.25(0.48%) DAX 7062.42(0.54%) CAC40 4017.45(1.33%)


한진해운빌딩 16층 대표전화 02) 785-7030 2

2011/01/24 MON

) --KRX

국가별 시황

Dow Jones 11871.84(0.41%) Nasdaq 2689.54(-0.55%) S&P500 1283.35(0.24%)

KOSPI 2069.92(-1.74%) KRW/USD 1124.1(2.9원) 국고3y 3.81(0bp)

증시는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한주간 2% 넘는 하락에 긴축 부담에도 불구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지수는 상승을 보였다. 이날 관영 증권보는 정부가 춘절을 전후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골드만삭스가 중국 부동산시장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면서

CSR도 제너럴일렉트릭(GE)과의 초고속기술 관련 양해각서(MOU)체

상해종합지수 2715.29(1.41%)

구글 등 미국 기업실적의 개선이 지수 상승에 힘이됐다.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도 정부의 자산보호프로그램에서 예정보다 일찍 빠져나올 것이라고 발표에 7% 가까이 급등했다. 여타 은행주의 상승세도 돋보였다. 여기에 독일 Ifo 경제연구소가 발표한 1월 기업환경지수(BCI)가 3개월째 사상

코스피지수는 올들어 가장 크게 하락하며 2070선 아래로 내려섰다. 고점 부담에 차익실현 물량 출회가 거셌던 것으로 보인다. 개인만 매수에 나섰고,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는 거셌다. 외국인은 3000계약 넘게 매도물량을 내놓으며 지수 하락을 압박했다. 한편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증시 약세로 상승압력을 받았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상단이 제한됐지만 증시가 낙폭을 키우면서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채권가격은 약세심리가 여전히 우위를 점했지만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에 등락이 엇갈렸다. 기술주는 구글, 이베이 등의 실적호조에도 불구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나스닥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GE의 실적이 4분기 실적이 기대이상으로 개선되면서 다우지수는 상승을 보였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실적 실망이 있었지만 은행주는 저가매수과 유입되며 대체로 상승했다. 유로가 크게 상승, 기술적 저항선을 잇따라 돌파하며 한때 달러대비 1.36달러를 상회, 상대적으로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국채가격은 저가매수 유입과 연준의 국채 대량 매입으로 상승했다.

EUR/USD 1.35(0.01), FTSE 5896.25(0.48%) DAX 7062.42(0.54%) CAC40 4017.45(1.33%)




일본

증시 하락

BRICs

기타

상품별(선물) 일일 등락률

*`엔고·저금리`에 와타나베 부인 독해졌다 --(이데일리)엔화 강세와 사실상 `제로(0)` 금리가 지속되면서 보수적인 일본 개인투자자들의 성향이 좀더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다.인구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후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어 수익이 낮은 예금보다 이머징 통화 같은 고위험 자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노령화에다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15년래 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엔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와타나베 부인 투자 성향도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와타나베 부인이 선호하는 해외 통화는 호주 달러와 브라질 헤알, 남아프리카 랜드 등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외환거래 사이트 포렉스닷컴측은 "일본 투자자들이 고수익에 대한관심이 늘고 있으며 특히 외환 투자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다.

증시는 하락했다. 중국의 인플레 우려에 따른 긴축 부담이 작용, 여기에 국제유가가 한주간 2%넘게 내리면서 관련주의하락세를 부추겼다. 시틱 증권은 중국 1월 물가 상승률이 5%대로 다시 반등할 것이라 전망했다.

BOMBAY 19007.53(-0.2%) / BOVESPA 69133.09(-0.62%) / RTS 1884.76(0.87%)

*인도 증시는 대형 소프트웨어(SW)인 위프로의 실적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하락했다. 여기에 물가인상이 실적증가를 상쇄할 거라는 우려도 작용했다. 위프로는 4.9%, 인포시스는 1.60% 하락했다.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는 양호한실적발표로 1.73% 상승마감했다.

*브라질증시는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유가 하락 등에 하락세로 반전 마감했다.

*국제유가 나흘째 하락국제유가(갔다. 한주간 2.7%의 하락세를 보였다.

*CBOT 미국의 주간 수출지표가 예상보다 강력하며 소맥(밀)선물이 강세장을 이끈가운데 옥수수 선물도 상승했다. 미 농무부는 이날 지난 주 소맥 수출량이 5개월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옥수수와 대두 역시 1개월 최고 수준을 보였다고밝혔다. 여기에 달러 약세도 시장을 지지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의 기상 호전 소식에 대두 선물은 다소 압박으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Sunoco, Sunoco송유관의 가동을 중단하였다고 발표했다.

*Zagros, Petrochemical, 이란의 1월7일 가동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해운빌딩 16층 대표전화 02) 785-7030 3

2011/01/24 MON

출처: 코리아 PDS 및 뉴스

원자재 시황 및 뉴스

저금리`에 와타나베 부인 독해졌다 --(이데일리)엔화 강세와 사실상 `제로(0)` 금리가 지속되면서 보수적인 일본 개인투자자들의 성향이 좀더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다.인구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후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어 수익이 낮은 예금보다 이머징 통화 같은 고위험 자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노령화에다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15년래 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엔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와타나베 부인 투자 성향도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와타나베 부인이 선호하는 해외 통화는 호주 달러와 브라질 헤알, 남아프리카 랜드 등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외환거래 사이트 포렉스닷컴측은 "일본 투자자들이 고수익에 대한관심이 늘고 있으며 특히 외환 투자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국가별 시황

USD/JPY 82.73(0.02) 닛케이225지수 10274.52(-1.56%)증시는 하락했다. 중국의 인플레 우려에 따른 긴축 부담이 작용, 여기에 국제유가가 한주간 2%넘게 내리면서 관련주의하락세를 부추겼다. 시틱 증권은 중국 1월 물가 상승률이 5%대로 다시 반등할 것이라 전망했다.

BOMBAY 19007.53(-0.2%) / BOVESPA 69133.09(-0.62%) / RTS 1884.76(0.87%)

인 위프로의 실적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하락했다. 여기에 물가인상이 실적증가를 상쇄할 거라는 우려도 작용했다. 위프로는 4.9%, 인포시스는 1.60% 하락했다.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는 양호한

*브라질증시는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유가 하락 등에 하락세로 반전 마감했다.

*국제유가 나흘째 하락국제유가(WTI)는 중국 긴축 부담이 지속적으로 일면서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주간 2.7%의 하락세를 보였다.

*CBOT 소맥과 옥수수 선물 상승. 대두는 하락 --(뉴스핌)미국의 주간 수출지표가 예상보다 강력하며 소맥(밀)선물이 강세장을 이끈가운데 옥수수 선물도 상승했다. 미 농무부는 이날 지난 주 소맥 수출량이 5개월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옥수수와 대두 역시 1개월 최고 수준을 보였다고밝혔다. 여기에 달러 약세도 시장을 지지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의 기상 호전 소식에 대두 선물은 다소 압박으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Sunoco, 누유로 오클라호마 송유관 가동 중단Sunoco사는 누유 사실이 발생됨에 따라 현지시간 1월19일부터 오클라호마송유관의 가동을 중단하였다고 발표했다.

*Zagros, Petrochemical, 메탄올 라인 가동 중단이란의 Zagros, Petrochemicaldms Assaluyeh 소재 메탄올 라인 2기를 지난1월7일 가동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WTI(선물)/BBL $89.11(-0.48) 금(선물)/온스 $1341(-5.5)




주요뉴스

주요 event

주요국 경제지표 일정

국내

해외

*모간스탠리 "韓 투자의견 하향..이익 감소에 단기 급등부담" -`비중확대`→`중립`으로 낮춰..이익 조정 등 순위 하락 -대만은 `비중확대`로 상향..인플레 압력 작고 배당매력 커*한은 총재.은행장 "물가안정 우선 해결과제" -은행 가계대출 확대경쟁 바람직하지 않아*불안한 저축은행 후순위채 1조원..잠못드는 투자자들 -금감원, 작년 말 발행 규정 강화..이미 1조원어치 발행돼*어닝 시즌..̀ 2차 기름값 공방` 불붙는다 -정유 4사 작년 영업익 4조 육박..정부 `공세 전환` -정유업계 여론 향배 촉각..낮은 수익률 강조할 듯*땅값 상승률 8개월만에 최대…2010년 12월, 전월보다 0.11%↑

*일본정부 7개월만에 경기진단 상향*日, 지난해 태양열 잉여전력 5000억원 매입*`엔고·저금리`에 와타나베 부인 독해졌다 -보수적 日투자자, 고위험 자산으로 눈돌려 -노후 불안, 엔화강세로 투자 성향 `공격적`*물가도 높은 터키가 기준금리 내린 이유는 -터키 기준금리 두달새 0.75%p 인하 -물가안정보다 무역수지 개선에 우선순위*中최대은행, 美 소매금융 본격진출…은행자회사 인수 -홍콩계 동아은행 미국 자회사 인수 -美금융당국 승인받으면 소매금융 시작-미 중국이민자등 위안화로 예금거래 가능해져*후진타오-오바마 `세기의 정상회담`이 남긴것은 -中, 경협 선물로 美 `환심` 얻어

-美, 실리 챙기며 국제문제 협력 확보 -양국 정상, 내부 정치적 입지도 강화*英 12월 소매판매, 0.8% 감소. 기대 이하*獨 1월 Ifo 재계신뢰지수, 기대이상 개선

모간스탠리 "韓 투자의견 하향..이익 감소에 단기 급등부담" (출처: 이데일리)모간스탠리가 한국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Over Weight)`에서 `중립 비중(비중 확대`로 상향했다. 모간스탠리는 21일 보고서에서 "자체 모델상 한국의 순위가 3위에서 10위로 밀렸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일단 이익 조정 면에서 순위가 5위에서 14위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 사이클과 통화 면에서의 순위가 각각 12위에서 16위, 12위에서 15위로하락했다고 소개했다. 반대로 대만은 이익 성장 기대와 영업 사이클 면에서의 순위가 개선됐다고 비교했다. 특히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른 아시아 국가와 달리 잠잠해진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은 최근 가파르게 올라 기술적인 면에서도 매력이 덜하다"고 덧붙였다.

- 경제지표 발표 없음

1/21(금)


한진해운빌딩 16층 대표전화 02) 785-7030 4

2011/01/24 MON

*녹색공시" LG화학 첫 테이프...정착될까? -180개 상장사, CO2배출량·에너지사용량 자율공시 개시.. "점진적 의무화 추진"*LGD "5년 연속 영업益 1조 돌파" 성공할까 -4분기 영업이익 적자전환..."2분기부터 턴어라운드 가시화될 듯"*삼성전기, 본사 작년 영업익 3628억원.. 전년比 37%↑ -본사 매출 14% 는 3조 6320억..IFRS 기준과는 큰 차이*카카오톡 600만 돌파…소통 문화가 바뀐다 -무료 문자·그룹채팅·선물도 전달*`바닥은 언제?`…LGD ASP, 600弗대까지 추락 -LGD 4Q ASP, 695弗…2009년1Q 후 첫 600弗대

-"시황악화 따른 것…올해 초 회복 기대"*신성홀딩스, 200억 투자 태양전지 5기라인 증설 -증설 완료되면 연 생산능력 300MW로 증가*모간스탠리 "서울스퀘어 매각 안해"…구조금융 2.1억弗 유치 -"눈물 매각 안해" 알파인베스트, 2.1억$ 구조금융 투자..지분 인수와무관*녹십자, 日사와 "슈퍼항생제" 공동 개발*삼성테크윈, 작년 순이익 2342억...전년比 34.65%↑*삼성테크윈, 로봇 솔루션 사업 확대한다 -상반기 전략회의 개최..올해 바이오사업 구체화 -글로벌 정밀 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도전*현대건설 인수 법정 공방전..̀ 허위사실 유포` vs `넌센스` -"현대차, 자기자본-자기자금 일부러 혼용했다" -`가처분 취지 넌센스` 현대차도 반박*LG이노텍 "연 매출 4조" 돌파… 4Q는 적자 -LED, PCB 부진 속에 카메라모듈, 터치윈도가 떠받쳐*`베지밀을 잡아라`..두유시장 경쟁 후끈 -두유시장 꾸준한 성장세..베지밀 40년 1위 -매일·남양·코카콜라 "베지밀 잡자" 시장공략 -정식품 `헛개 베지밀` 등 방어전략 마련*포털 2·3위의 도전 "SNS는 네이버 넘어서겠다" -다음·SK컴즈, 조직 명칭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넣고 조직정비 -경쟁 SNS와 제휴·기존 서비스 혁신 등 빠른 행보*동아제약, `돈 되는` 바이오의약품으로 먹거리 창출 -바이오업체들과 줄기세포·바이오시밀러 도입 계약 -`불안한 시장 여건 고려한 현실적 도전` 평가*오빠는 이마트, 동생은 백화점?..̀ 사이좋은 신세계` -삼성 벤치마킹한 2세 경영 구축 -정유경, 백화점+조선호텔+인터내셔널 -정용진, 이마트+신세계푸드+신세계건설*`위기엔 구원투수`..구글, 창업주 경영일선 `컴백` -창업주 래리 페이지 경영 일선복귀 -페이스북·애플 도전..사업환경 변화 -조직 체계화로 변화된 사업 대응


기업&금융상품&부동산 및 기타

투자의견 하향..이익 감소에 단기 급등부담" (출처: 이데일리)에서 `중립 비중(Equal Weight)`로 하향 조정했다. 반대로 대만은 `중립`에서 `

비중 확대`로 상향했다. 모간스탠리는 21일 보고서에서 "자체 모델상 한국의 순위가 3위에서 10위로 밀렸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일단 이익 조정 면에서 순위가 5위에서 14위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 사이클과 통화 면에서의 순위가 각각 12위에서 16위, 12위에서 15위로하락했다고 소개했다. 반대로 대만은 이익 성장 기대와 영업 사이클 면에서의 순위가 개선됐다고 비교했다. 특히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른 아시아 국가와 달리 잠잠해진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은 최근 가파르게 올라 기술적인 면에서도 매력이 덜하다"고 덧붙였다.

- 日 BOJ 통화정책 회의

1/24(월)

글로벌마켓데일리 유진 - bondweb · 신유진( 070-8611-9747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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